[오늘의 축구] '92년생' 모하메드 살라, EPL 올해의 선수 확정적!

 

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(92년생)가 2024-25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았다.

맨시티전 1골 1도움 맹활약

• 24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(2-0 승리) 에서 살라가 선제골을 넣고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리버풀의 승리를 이끌었다.
• 시즌 초반부터 리그 25골 16도움(공격 포인트 1위) 으로 득점왕 & 도움왕 동시 석권 가능성을 높였다.

📊 올 시즌 대기록 경신 중

• 모든 대회 38경기 30골 21도움
• EPL에서 득점 1위, 도움 1위
•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경신 도전

🏆 리버풀도 우승 레이스 순항 중

• EPL 1위, 챔피언스리그(UCL) 16강 진출, EFL컵 결승 진출

살라의 활약으로 리버풀의 EPL·UCL·컵대회 트레블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, 올해의 선수 수상이 사실상 확정적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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